엑박 사고 너무 하고싶어서 업무 잠시 째고..
저는 서면이 사무실이고 집이라 금방 달려갔습니다
일부러 점심시간 안겹치려고 1시반에 출발했는데
사장님 점심시간이 1시반이더군요 ㅡ,.ㅡ;;
급히 식사하시고 오신거 같은데
인상 참 좋으십니다 ㅋ
뭔가 엑박 뜯으시는데 슉슉슉 하니까 어느새 기판만 남더라구요;;
금방 막 하시더니 설명도 자세히 해주시고
너무 잘하셔서 작업이 쉬워보이는 착시까지 일으킵니다. ㅋㅋㅋㅋㅋ
너무 쉬운거 아니에요 하고 농담을 건네니 몇천대를 했는데 당연한거 아니냐며
웃으시는 사장님 ㅋ
설명도 완전 친절히 해주시고 셋팅도 완벽하고
무엇보다 작업 완전 스피드하게, 잘해주시네요
사업장 버려놓고 가길 잘했다 싶을 정도였습니다.
갔다와서 좀 바빠지긴 했지만.. ㅋ
무튼 다음에도 또 찾을거 같네요. 번창하세요!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