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전에 한번 레드링 때문에 물건을 맡긴적이 있었지만....
또 다시 찾아온 이넘의 레드링 땜시 다시 한번 맡겼습니다.
솔직히 2번째라 다시 살아날지 의구심까지 가지게 되었지만, 용케 잘 살아나줘서...ㅋㅋㅋㅋ
집에 도착한 넘을 구동해 보고 잘 돌아가는 것 까지 확인했습니다.
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.
키넥트라는 넘을 구입 후 한 두번 돌려보고 세번째 돌려볼려는 찰나에 검은 화면만...소리는 들려용~
아놔~!!! 그넘은 그렇게 가버리더군요.
배를 째서 봐봤지만.....제가 무슨 재주가 있는 것도 아니고 멍~ 하니 쳐다보기만 하다가...
이곳이 갑자기 생각나더군요. 그래서 수리 요청을 하고..이런 저런....몇일 후
다시 내손에 들어오니까 기분이 UP~!! 되네요~!!
다시 키넥트 세계에 빠져 볼렵니다. 또 아는 사람의 권유로 엑박을 새로 하나 더 구입하게 된 나......아놔 이젠 거지구나..헐~~~~
하여간 여러모로 잘 처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
언제 부산에 놀러가면 가게에 꼭 들리겠습니다. 아는 지인과 같이...ㅋㅋㅋ 그럼 사업 번창하시고 날씨도 추운데 고생하십시오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