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미지를 첨부하려니 직장이라서 사진은 못찍고 후기를 쓰네요. (애들 자율학습 시키고 몰래 글쓰는 중이에요. ㅎㅎ;;)
xx번가 등 기타 쇼핑몰사이트에서 물건후기를 쓰면 포인트를 준다는 말에도 귀찮아서 쓴적 한번도 없었는데, 김한섭 사장님께 너무 감사해서 글을 씁니다.
저는 3월21일에 온게임119로 택배를 보냈어요, 우체국이 빠르다는 키보드워리어들의 말을 듣고 우체국택배로 보냈더니 엄청 느리더군요..
제 팔콘이가 목요일에 한섭사장님께 전달이 되었고, 3월 22일짜로 입고된 물건들이 너무 많아서 "아.. 이번주에는 글리치가 힘들겠구나"라고 한숨쉬며 하루에도 몇번씩 온게임사이트를 방문했네요, 공지에 "글리치 비용 안내입니다." 라는 내용을 보면 "달력의 빨간날은 쉽니다." <= 라는 글에 다시한번 한숨을 내쉬었는데... 아니나 다를까... 밀린 물량에 주말까지 포기하셔서 열심히 개조해주신 한섭사장님께 너무도 감사합니다.
주위에 지인들에게도 많은 홍보를 하고있네요, 바쁘신 와중에도 친절하게 전화응대 해주시고 온게임119 대박나세요 ^^ 흥해라! 온게임119
레드링이뜨면 조만간 제 팔콘이 수술 다시한번 부탁드릴께요 ^^
애들눈치보느랴 글에 서두도 없고... 횡설수설했네요... 타업체에 맡겨서 재수술받으면서 돈은 돈대로 시간은 시간대로 낭비하지 마시고
망설임없이 온게임119를 찾아주세요. |